[서양 명화] 명화에 숨겨진 스토리! (밀레, 반 고흐, 루벤스)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여러분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구경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보통 그림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같은 경우 아직은 예술품 감상을 할줄 몰라 간단하게 어떤 느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게 되는데요.
이 명화속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눈으로만 보았을 때와 다른 숨겨진 세가지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우선 영상에 빠진 참고할 사항이 있는데요.
참고부분
- 영상에 키몬과 페로로 이야기를 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시몬과 페로로 읽기도 합니다
- 시몬과 페로 작품은 여러가지로 존재합니다. 박물관에 어떤 그림이 걸려있는지 정확히 알아보려고 했으나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인지 정보가 조금 부족해 다양한 사진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반고흐의 황시증으로 노란풍의 그림이 많다는 것에도 반대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림의 해석이란 개인의 해석이 담기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명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연히 고흐에 대한 글을 읽다가 황시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번 영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술관에 수시로 가서 구경하는 편은 아니지만 미국에 갔을 때 게티박물관에서 다양한 명화들을 봤었는데 어떤 것은 쭉 지켜보게 되는 그림이 있는 반면 간단히 느낌만 보고 넘어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편을 준비하면서 이런 배경을 미리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림 뿐만 아니라 유적지를 갔었을 때도 이런 숨겨진 배경을 알고 가면 더욱 그 지역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듯이 그림 역시 단순히 그린 그림도 있겠지만 숨겨진 배경을 미리 알고 본다면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조사하면서 재미있던 부분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어떤 상황을 평가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만 인식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런적이 많지만 알고보면 다른 상황이었던 적으로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몬과 페로의 작품을 알아보면서 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명화 속 숨기젼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에는 조금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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