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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명화] 명화에 숨겨진 스토리! (밀레, 반 고흐, 루벤스)

by 머니 토커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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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명화] 명화에 숨겨진 스토리! (밀레, 반 고흐, 루벤스)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여러분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구경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보통 그림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같은 경우 아직은 예술품 감상을 할줄 몰라 간단하게 어떤 느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게 되는데요.

이 명화속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눈으로만 보았을 때와 다른 숨겨진 세가지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우선 영상에 빠진 참고할 사항이 있는데요.

 


참고부분

- 영상에 키몬과 페로로 이야기를 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시몬과 페로로 읽기도 합니다

 

- 시몬과 페로 작품은 여러가지로 존재합니다. 박물관에 어떤 그림이 걸려있는지 정확히 알아보려고 했으나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인지 정보가 조금 부족해 다양한 사진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반고흐의 황시증으로 노란풍의 그림이 많다는 것에도 반대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림의 해석이란 개인의 해석이 담기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

 

 

이렇게 명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연히 고흐에 대한 글을 읽다가 황시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번 영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술관에 수시로 가서 구경하는 편은 아니지만 미국에 갔을 때 게티박물관에서 다양한 명화들을 봤었는데 어떤 것은 쭉 지켜보게 되는 그림이 있는 반면 간단히 느낌만 보고 넘어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편을 준비하면서 이런 배경을 미리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을 그리고 있는 반고흐를 그린 그림

 

사실 그림 뿐만 아니라 유적지를 갔었을 때도 이런 숨겨진 배경을 알고 가면 더욱 그 지역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듯이 그림 역시 단순히 그린 그림도 있겠지만 숨겨진 배경을 미리 알고 본다면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조사하면서 재미있던 부분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어떤 상황을 평가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만 인식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런적이 많지만 알고보면 다른 상황이었던 적으로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몬과 페로의 작품을 알아보면서 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명화 속 숨기젼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에는 조금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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