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시급한(?) 형벌, 태형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잘못하면 받는 형벌 중에 곤장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나무 판에 사람이 누운채로 나무 곤장으로 맞는 것이었죠.

이렇게 몽둥이나 매로 맞는 형벌을 태형이라고 하는데요.

현대에도 이런 태형이란 형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막상 태형에 처하면 사람들이 제발 철회해달라고 빈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이길래 그렇게 호소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태형과 태형을 시행하는 국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옛날에는 학교나, 혹은 학원에서 잘못하면 매를 맞았는데요.

그 당시에 맞았던 수준과 태형을 시행하는 곳의 매질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시선에서 보면 외부에서 애정행각, 혹은 음주에 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것은 종교적인 부분이라 함부로 왈가왈부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폭행, 혹은 강간 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합당한 체벌이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아동학대, 살인, 성폭행 등 악질적인 범행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네이버로 뉴스를 볼때면 이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잔인해 일부러 보지 않거나 스킵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인터넷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질 수 있다고 하지만 정말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태형을 집행하면 재발이 줄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싱가폴은 태형의 강도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엄격한 형벌로 싱가폴의 범죄 재발률이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합니다.

물론 태형은 잔인하고 비윤리적이라는 점에서 많은 단체에서 반대를 한다고 하는데요.

잔인하지만 재발을 낮추느냐, 아니면 사람의 인권을 보호해야되는가 둘 중에 어떤 것을 더 우위로 두어야되는지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슈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고전적인 형벌인 태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