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마이너스원] 걸어다니는 광고판, GD가 만든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걸어다니는 광고판, GD가 만든 브랜드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패션의 아이콘이라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지드래곤입니다.

그가 입고다니는 옷은 화제가 되고 또한 한국인 최초로 샤넬 공식 뮤즈로 활동하고 있죠.

이런 지드래곤이 런칭한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피스마이너스원입니다.

줄여서 피마원이라고 하는데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제품이 한정판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피스마이너스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자료를 조사하면서 재미있었던 점은 모든 제품이 한정판이고 불시에 신상품을 공개한다는 점인데요.

그로인해 피마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사이트를 체크하면서 기다렸다가 아이템을 쟁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무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집게가 패션아이템으로 이용되는 것도 신기했는데요.

사실 저는 패알못이라 이런 평범한 제품이 멋진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는 것이 재미난 요소였습니다.

 

 

피마원이 모두가 협찬을 하고 싶을 정도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갖고 있는 지드래곤이 런칭한 브랜드라 많은 팬들과 패션피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였는데요.

승리 사건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브랜드 이미지에도 타격이 있었으나 지드래곤이 전역하면서 나이키와 콜라보 한것이 큰 인기를 끌며 다시 이미지를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나이키와 콜라보한 파라노이드 신발은 가죽이 벗겨지면서 내부에 숨겨진 이미지가 나타나는 것인데요.

새 신발을 신을 때 스크레치가 나면 가슴 아파했는데 이것은 오히려 갈라지고 벗겨져야 그 패션의 완성이 되는 점이라 참신한 디자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GD가 런칭한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재미있는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