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CEO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언더아머 이야기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여러분들은 운동 브랜드 중에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많은 브랜드 중에 헬스의 느낌이 팍팍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언더아머이죠.
한때 3대 500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언더아머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오늘은 언더아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이것을 보면 CEO의 기업운영이 참 중요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플랭크의 성격은 고집이 매우 세서 디자인까지 참여를 했다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확한 사실 파악이 어려워 영상에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CEO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자신의 고집이 중요한 부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확신을 갖고 미래를 보며 나가 성공을 이끌어 내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물론 케빈 플랭크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가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고 그 동안 성장신화를 이끌어 낸 것은 플랭크가 만들어낸 업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후반에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이 이끌고 온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와야되는 엔딩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브랜드를 조사하면서 느낀 것은 소비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준 브랜드는 크게 성장을 해온 점인데요.
노스페이스 역시 등산을 좋아하는 톰킨스 부부가 자신들이 실제로 하면서 불편한 부분을 생각하며 만들어 등산가, 탐험가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처럼 언더아머 역시 자신이 불편함을 느낀 것을 갖고 스포츠 의류의 혁신을 만들어 낸것이죠
단순히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지내는 것이 아닌 이 것을 갖고 개발을 통해 성공했다는 점은 정말 본받을만하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언더아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유익한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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