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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기뻐서 한잔, 슬퍼서 한잔, 즐거워서 한잔! 소주의 역사

by 머니 토커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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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기뻐서 한잔, 슬퍼서 한잔, 즐거워서 한잔! 소주의 역사

 

안녕하세요 찌뿌선생입니다.

족발, 삼겹살, 곱창, 회 등 한국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 앞에 빠져서는 안되는 음료가 있죠.

바로 소주입니다.

과거에는 삶의 애환을 달래준다고 할 정도로 소주는 서민 음료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소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과거에는 참이슬, 처음처럼이 대부분의 소주를 장악했다면 지금은 진로이즈백, 화요 외에도 한라산, 대선 등 지방 소주도 손쉽게 마실 수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우연히 친구와 소주한잔 하다가 궁금해서 알아본 소주였습니다.

맨날 마시기만 했지 소주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던 것들이 많았는데요 .

 

 

술은 많이 마시면 멍멍이가 되지만 적당한 술은 친구들과 기분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띄울 수 있는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놀러갔는데 몸이 아프다 하면 술이 약이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요.

술은 몸의 면역을 더 떨어뜨리니 꼭 아프시다면 약을 먹고 쉬시는 것이 최선 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소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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